첫째는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기독교진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이비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연구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자료를 서로 공유한다.
 
둘째 이단규정은 권위있는 각 교단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겨서 기이협에서는 이단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셋째 매월 한차례씩 연구모임을 갖고 이단사이비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넷째 이단연구와 대처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와 평신도를 발굴하고 함께 참여하도록 힘쓴다.
 
다섯째 이단에 빠진 사람을 상담하고 구조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이단상담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한다.
 
여섯째 이단과의 타협이나 금품거래같은 잘못된 관행은 철저히 배롯하여 평신도들도 누구나 뜻을 같이하는 분들제하고 오직 자원하여 이단연구와 조사 및 이단상담에 전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