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 정이철목사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훼손 주범은’ 기사에 대한 이재위목사 반론 필자는 바른믿음 정이철대표가 2016년 12월 31일에 승인한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훼손 주범은’ 이라는 기사에 대한 내용에 대해 반론 하려고 합니다. 독자들께서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바른믿음 측 주장: 남침례 대책위 이재위 위원장이 얼마 전에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들을 보냈다. “이번 검증 과정 가운데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는 남침례 대책위에 관계한 불법 이메일과 교단과 개인의 신뢰훼손에 관한 명예훼손, 한 개인의 목사의 명예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초상권 침훼를 범했습니다.” “앞으로 본 대책위는 한국과 미국에 민법을 통해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다른 이의 제기가 있다면 저나 대책위에 말씀하실 필요가 없으시고 앞으로는 본 대책위 담당 변호사나 법정에서 하시면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는 김성로 목사를 위해 나섰다면 그 방법에서도 본이 되어야 하고, 특히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성경은 결코 신자들끼리 세상 법정에 가서 싸우는 일을 강력하게 책망하였다. 그런데 이재위 목사는 김성로 목사가 전하는 올바른 복음을 위해, 그것도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이후 '미남 한인총회')라는 공 교단의 이름을 대표하며 그 일을 한다면서 ‘담당 변호사’,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불법 이메일’, ‘한국과 미국의 민법’ ... 이런 소리를 밥 먹듯이 계속 반복하였다. 세상 사람들의 '공갈', '협박'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이재위목사 반론: 정이철목사의 특징은 신학적 토론보다 개인적으로 나눈 이메일을 왜곡 편집하여 필자가 자신에게 법적 문제로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사실이 근거하지 않은 추측과 상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예전에 모 이단연구단체 이00대표와 신학적 토론을 할 때도 사적으로 나눈 이메일을 전후 사정을 생략하고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또 이단연구단체들이 모여 사적인 대화를 녹음하여 유포했던 전적이 있는 것으로 봐서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는 못된 버릇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그것을 녹음한 목사도 개념이 없는 한심한 목사라고 생각하고 회개하길 바라며 미국 법정에서 허락없이 녹음하여 제시해도 법적 증거로 채택이 되지 않고 혹 유포하는 것은 불법행위라는 것을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정이철목사는 자신이 행한 불법적인 일에 대해 개인적인 사과는 전혀 없고 변명만 하고 있는 자세를 볼 때 목회자로서 윤리와 도덕의 개념을 상실한 것 같아서 일반 사회에서는 어떤 윤리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필자는 안내해 주는 것이다. 정이철목사가 주장하는 배상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리고 정목사는 성경은 신자들끼리 세상 법정에 가서 싸우는 일을 강력하게 책망하였다. 라고 주장한다. 필자는 세상법정에서 정이철목사와 싸울 일이 없다. 정이철목사가 전혀 윤리적 개념이 없다는 것을 판단했기 때문에 세상 법정을 통해 윤리와 도덕 개념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잘 배우길 바란다. 그리고 정이철목사는 필자와 같은 신자라고 주장하는데 필자를 부활교 이단으로 정죄하고 바른믿음 사이트 첫 게시판에 ‘이단옹호. 추종’이라는 제목과 함께 필자와 교회이름을 게시하지 않았는가? 언제 부터 정목사는 필자를 같은 신자라고 생각했는가? 만약 정목사가 필자를 같은 신자라고 생각했다면 필자를 이단옹호, 추종자라고 취급하는 것이 같은 신자의 상식적인 태도라고 생각하는가? 정목사께서 불법행위로 문제를 야기해 놓고 이제 와서 같은 신자끼리 세상법정에 가는 것을 성경은 강력히 책망했다고 한다면 본인은 왜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불법행위를 행하는가? 목사로써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대해 성경을 읽어 보지 못했는가? 잘 아실거라 믿고 성경구절은 제시하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필자를 이단옹호, 추종자 라고 바른믿음 게시판에 올렸는데 춘천한00교회는 이미 기독교한국침례회와 남침례한인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이단성이 없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면 교단의 검증을 존중하길 바라며 필자를 이단옹호, 추종자라고 한 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삭제해 주기를 정식으로 요청한다.
바른믿음 측 주장: 남침례 대책위는 예장 합동 목회자인 정이철 목사(서울 남노회), 이창모 목사(경서노회), 림헌원 목사(용천노회)가 자기 교단에 대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민법으로 고소하여 배상금을 받아내겠다고는 공갈을 지금까지 수 없이 했다. 그러면 정이철 목사, 이창모 목사, 림헌원 목가 해 온 일이 옳고 법적인 하자가 없음에도 미남 한인총회의 이름으로 계속 이런 시비를 하는 것은 이 세 목회자가 소속한 예장 합동에 대한 모욕이고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인가?
이재위목사반론: 정목사는 필자가 민법으로 고소하여 배상금을 받아내겠다고 공갈을 지금 까지 수 없이 했다고 하는데 필자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 필자가 언제 배상금을 받아 내겠다고 했는가? 필자는 세상 법정이 어떤 윤리적 개념을 갖고 있는지 보여 주겠다고 했고 앞으로 필자에게 말하지 말고 변호사와 법정에서 변명하라고 안내해 준 것이다. 그리고 정목사는 자신들의 행위가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필자는 그래서 더욱 법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다. 본인들이 잘못한 것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 얼마든지 이해해 줄 수 있다. 그런데 여전히 자신들이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독교 윤리에 대한 부재이며 감각 상실이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에 세상 법정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르쳐 주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세 분 목사님께 명예훼손을 했다면 얼마든지 법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 그리고 여기서 예장 합동에 대한 모욕이고 명예훼손이라고 했는데 자신들이 불법적인 일을 행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왜 예장합동에 명예훼손인지 모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길 바란다. 오히려 예장합동에 수치라고 생각된다. 여전히 정목사는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 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하게 목회자로써 윤리와 도덕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으로 알게 되길 바란다. 참고로 이창모목사는 명예훼손과는 관계가 없고 신학적 주장에 대해 제기한 것이다.
바른믿음 측 주장: 이재위 목사 등이 주장하는 논리는 같은 침례교 소속 김성로 목사를 보호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와 동일한 논리로 예장 합동이 이제 나설 수 있음을 왜 모를까? 누가 보아도 이단성이 농후한 김성로 목사를 비호하기 위해 예장 합동에 소속한 건전한 목사들을 협박하고 음해하는 남침례 대책위와 총회장 반기열 목사를 '이단옹호' 및 '이단추종 집단'으로 합동 이대위가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할까?
이재위목사 반론: 김성로목사를 보호하는 이유는 이단성이 없는 목사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이다. 합동이대위가 그런 명분으로 남침례대책위와 총회장님을 이단추종 집단으로 규정하는 그런 비상식적인 단체가 아니라고 믿는다. 기독교한국침례회와 남침례교가 김성로목사가 이단성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왜 타 교단에서 검증하는지 미국에서 목회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자신들의 시간과 경비를 드려서 검증을 해 주겠다고 하니 지나친 사랑인지? 간섭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겠다.
바른믿음 측 주장: 불과 800여개 교회들로 구성된 교단이 소속 목회자도 아닌 한국의 김성로 목사를 위해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다면, 12,000 교회들로 구성된 한국 최대 장로교단이 소속 목회자 3인을 보호하기 위해 꼭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치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재위목사 반론: 불과 800여개 교회와 12,000여개의 교단간에 대결구도로 계속 주장하는데 본 대책위는 합동교단과 대결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정목사는 계속적으로 합동과 남침례의 대결구도를 통해 교단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불법적인 일을 시작한 것은 정이철목사가 시작하지 않았는가?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이단성이 없는 목사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정죄한 것은 정이철목사 쪽이다. 그래서 같은 교단에서 검증을 한 것이고 검증 과정 가운데 정이철목사의 주장 가운데 신학적인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제기 했고 토론을 한 것이다. 토론 과정에서 정이철목사가 교단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윤리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기 때문에 세상의 윤리개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 않은가? 필자가 거짓과 왜곡된 사실을 가지고 협박한다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필자는 세 목사가 합동교단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른믿음 측 주장: 정이철 목사가 소속한 예장 합동 서울 남노회(?)에서 정이철 목사에 대해 근거없는 음해를 지속하는 감리교 소속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의 신학사상을 조사하여 달라고 이미 예장 합동 이대위에 긴급청원서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계속 남침례 대책위와 반기열 총회장이 예장 합동 소속 정이철, 이창모, 림헌원 목사에 대해 근거없는 협박을 지속하면, 그리고 이미 자행한 범죄를 사과하지 않으면 반기열 목사와 남침례 대책위 소속 목회자들에게 합동 교단차원에서 동일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그 전에 먼저 주로 예장 합동 목회자들(연구위원)과 신학자들(신학자문)로 구성된 '바른믿음 수호 신학위원회'에서 그 일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합동 이대위와 여러 건전한 교단의 이대위에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이재위목사 반론: 평이협 이00대표를 합동 이대위에 긴급청원서를 보냈다고 하는데 과연 25년간 이단연구를 하고 검증된 이대표를 과연 합동이대위에서 조사를 할지 의문이며 근거없는 음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제시하길 바란다. 그리고 대책위에서 정목사에게 근거 없는 협박을 지속한다고 했는데 무슨 협박을 했다고 하는가? 명예훼손을 하면 당연히 법적으로 하겠다는 것이 무슨 협박인가? 그리고 합동교단차원에서 동일하게 대응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정이철목사와 추종하는 몇명의 목사들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법정을 통해 정목사가 행한 불법행위가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것이다. 여전히 자신들이 행한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 인식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바른믿음수호신학위원회’가 언제 창설됐고 한국에서 검증이 된 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에 대한 신학검증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면 조사해서 가르쳐 주길 바란다. 만약 필자에게 어떤 이단성이 있다면 검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필자가 이해하는 이단연구단체의 원래 취지는 이단으로 매장해서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부족하고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지도하여 바르게 목회 할 수 있도록 살리고 섬기는 곳이 이단연구단체의 원래 취지로 알고 있다. 그러데 바른믿음 수호신학위원회가 하려는 목적은 자칭 자신들을 음해한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을 보복하려고 하는 생명을 죽이는 문제 단체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바른믿음 측 주장: 지금까지 첨예한 신학논쟁을 여러번 보았으나, 이렇게 건전하고 성경적인 미남 한인총회의 이름을 이용하면서 이단성있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처음본다. 또한 교단의 이름으로 매일 여차하면 고소, 법적책임, 담당 변호사 ... 등을 운운하면서 이렇게 지저분하고 더러운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이전에 보지 못했다.
이재위목사반론: 필자는 처음부터 인격적인 모독은 삼가하고 신학적 토론을 주장했지만 바른믿음 측에서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신학적 토론 보다는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하고 비난, 무시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필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누가 지저분하고 비 인격적인 행위를 했는지는 지금까지 토론을 본 독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바른믿음 측에서 인격모독, 명예훼손에 대한 행위를 안했다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 할 이유도 없고 서로 복잡하게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바른믿음 측 주장: 과연 누가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를 훼손했는가? 정말 자기 교단의 이름에 먹칠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바로 남침례 대책위(위원장 이재위 목사)와 반기열 총회장이다. 바로 이들이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를 가장 심각하게 훼손한 주범들이다. 왜냐하면 불의하고 비성경인 방법으로 이단성있는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려고 교단의 이름을 부적법하게 이용하는 농단을 벌였기 때문이다. 반대로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드러내는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시정잡배들도 잘 하지 않는 협박을 미남 한인총회의 이름으로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위목사반론: 교단 먹칠한 사람은 대책위가 아니고 정이철목사 쪽이 아닌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정이철목사는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현재는 합동교단 소속의 목사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김성로목사가 성경적으로 이단성이 없다고 한기침, 남침례는 발표했다.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다. 한 목사에 대한 이단성이 있다면 아직 검증되지 않았을 때는 이단성이 있다거나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야지 자기가 뭐라고 사악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태도가 바른 목사의 태도인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시장잡배들도 잘 하지 않은 협박을 한다고 했는데 정이철목사 쪽에서 불법행위를 하고 이것에 대한 문제인식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판단을 하겠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누가 시장잡배인지는 법정에서 분별할 것이다. 결과가 궁금하셔도 조금만 기다려 주길 바란다.
바른믿음 측 주장: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저속한 방식으로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나이 어린 이재위 목사이다. 그는 미남 한인총회의 '이대위 위원장'(?) 등의 여러 모호한 직함들을 사용하면서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다섯가지 이단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기 교단의 총회에 상정하겠다고 통보하였다. 그런데 그가 말하는 내용 그 자체가 이재위 목사 자신을 이단으로 공표하는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미남 한인총회의 뜻있는 목사님들이 "어떻게 이런 형편없는 사람을 내세워서 교단에 수치를 끼치는 것인가?"라고 한탄하였다.
이재위목사반론: 여기서 나이 얘기가 왜 나오는가? 바른믿음 측은 걸핏하면 신학적 토론에서 목사안수를 언제 받았는지? 나이 따지고 있는데 바른믿음 측에서 제기할 부분이 아니다. 참고로 미남침례교단 총 디렉터의 나이가 30대 후반이다. 필자 보다 어린 목사지만 남침례교단 목사들은 그의 리더쉽과 권위를 존중한다. 그리고 필자가 형편없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제시하길 바란다. 본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대책위의 위원들은 침례교안에서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며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신학적으로 실력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며 최소한 그 분들은 필자를 형편없는 목사로 보지 않고 있다. 그리고 필자가 교단에 수치를 끼치고 있다고 한탄한 목사들의 실명을 분명히 밝히기 바란다. 그런 주장을 하는 목사들이 자신 있다면 뒤에서 말하지 말고 떳떳하게 앞에서 반론하고 왜 필자가 형편없는 목사인지 얘기 해야 필자도 부족한 부분을 반성 할 것이 아닌가? 또 필자의 이단성을 지적하는데 무엇이 이단성이 있는지 가르쳐 주길 바란다.
바른믿음 측 주장: 이재위 위원장이 미남 한인총회의 이대위 위원장이라면 그에 맞는 신학적인 역량으로 교단의 위상을 세워야 한다. 그런데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이재위 목사에게서 신학적 무게감은 전혀 나타나지 못했다. 대신 여차하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다", "법적으로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이런 소리를 교단의 이름이 들어가는 공고문이라는 것을 통하여 수 없이 남발하였다. 그래서 미남 한인총회의 많은 목사님들이 "정이철 목사를 상대할 깜량도 안되는 인물을 내세워서 미남 한인총회에 수치를 초래했다"며 부끄러워하였다.
이재위목사반론: 정이철목사의 신학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이철목사가 주장하는 내용들을 검증해 본 결과 신학적 수준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자의적, 주관적 해석들 이라는 것을 지적했고 필자는 5개의 반박문을 통해 정이철목사의 신학과 자의적 성경해석에 대한 문제를 제기 했지만 어떠한 신학적인 반론을 받지 못했다. 또 법적 책임을 물겠다는 것은 그 만큼 정이철목사가 법적으로 문제을 많이 야기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법정에서 어떤 불법을 행했는지는 밝혀 질 것이며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정이철목사를 상대할 깜량도 안되는 인물인지는 알아서 판단하기를 바라고 필자는 거기에 관심 없고 필자가 제기한 반론에 답변하기를 기대한다.
바른믿음 측 주장: 이재위 목사가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는 자기 사진에 대한 초상권 침해와 법적책임 협박도 참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이미 <기독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있는 자기 사진들 중 하나를 <바른믿음>에서 썼다고 설명했는데 (설령 자신에게 좀 언짢은 느낌이 들었을지라도) 자꾸 그것을 들먹이며 법적책임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짓이다. 한 교단의 이대위 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 이런 지저분한 싸움을 벌이는 것 그 자체가 교단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이재위목사반론: 초상권침훼는 어떤 동기로 올렸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필자의 목사 안수식 사진을 올리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그런데 정이철목사가 필자의 안수식 사진을 올린 동기는 남침례 대책위원장이 2014년에 목사 안수를 받은 신참목사인 것을 강조하여 무시하기 위한 동기이며 필자의 사진만 게시되었다면 이해 하지만 필자의 아내와 침례교 목사님들 사진까지 게제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제기된 내용이 이단성에 관한 내용이였고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들이었기 때문이다. ‘미 남침례교 정이철목사 표적삼아 긴급이대위 결성’이라는 왜곡된 기사를 통해 남침례교가 정이철목사를 표적삼아 긴급이대위를 결성했다는 왜곡된 주장과 함께 필자가 보낸 이메일을 편집하여 필자와 남침례가 무례한 교단으로 비춰지도록 왜곡 기사를 쓴 것이다. 필자는 두번의 개인적인 이메일을 통해 바른믿음 측에 사진을 내려 줄 것을 청원했고 결국 법적으로 하겠다고 하닌까 그때서야 사진을 내리지 않았는가? 목사로써 바른 태도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잘못 했다면 필자에게 개인적인 이메일을 통해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인식이 없다는 것을 판단했기 때문에 세상법정은 어떤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있는지 가르쳐 주기 위한 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신학토론 과정에서 정이철목사가 부활을 몰라도 성령을 통해서 십자가만 믿으면 구원이 있다. 라는 주장을 필자가 실수로 ‘부활이 없어도’ 라고 주장했다고 필자를 왜곡,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온갖 비방을 해서 필자가 정이철목사께 공고문과 이메일을 통해 개인적으로 정중히 사과했다. 그런데 부활이 없어도와 부활을 몰라도는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인간의 구원에 있어 부활을 모르고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이며 십자가와 부활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부활을 몰라도 성령을 통해서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반구속적 이단사상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에 대해 권위있는 신학적 근거와 논리로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을 아직 까지 듣지 못했다.
바른믿음 측 주장: 이재위 목사가 미남 한인총회의 긴급이대위 또는 남침례 대책위 위원장이라는 직함으로 이단성있는 김성로 목사를 보호하고, 반대로 이단성있는 김성로 목사를 물리치려는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는 사명(?)을 부여받은 '돌격장수'로 나셨다면, 마당히 그 위상에 어울리는 신학적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 그런데 그에게 신학논리는 전무하고, 기껏 자기 사진에 대한 ‘초상권 침해’, '교단에 대한 명예훼손', '임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는 명예훼손'... 이런 말이나 계속 들먹이면서 거액의 배상금을 운운하고 있으니, 이 보다는 더 큰 망신을 미남 한인총회에 끼치는 수치를 또 어디에서 볼 수가 있을까?
이재위목사반론: 다시 말하는데 김성로목사는 이단성이 없고 건강하게 목회하는 목회자로 한국침례교에서도 인정했고 대책위에서도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여전히 교단의 검증을 존중하지 않고 여전히 이단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정이철목사는 교단에 대한 기본적 존중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정이철목사를 이단으로 몰려는 것이 아니라 정목사가 주장하는 신학적 주장이 이단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설득력 있는 답변은 듣지 못했다. 그리고 필자가 제기한 5개의 반론글에 대해 아직도 답변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신학적으로 반론할 가치가 없다는 등에 대한 변명은 하지 말고 정목사 입장에서 필자의 주장이 신학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도 대책위에서 문제를 제기 했다면 성실히 답변하는 것이 바른 인격을 소유한 목회자의 기본 자세가 아닌가? 필자가 제기한 5개의 반론글에 대해 이제라도 답변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필자는 거액의 배상금에 대해 운운한 적이 없다. 필자가 배상금에 운운한 내용이 있는 증거 자료가 있다면 제시하길 바란다. 정목사의 특징이 상대방에 주장에 대해 왜곡 편집, 와전, 거짓 등이 주 특기인 것 같다. 그런 못된 버릇은 고치시길 정중히 권면드린다.
바른믿음 측 주장: 정이철목사 주장 배후에서 이 모든 일들을 꾸미는 사람이라고 알려진 김한길 목사의 치졸함과 유치스러움에 대해서도 이제 사람들이 너무도 실망하고 있다. 미남 한인총회의 이름으로 <국민일보> 광고 페이지 두 면을 구입하여 이단성있는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정이철 목사에 대해 말도 되지 않는 내용의 이단시비와 협박문을 실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한 교단이 한 목회자를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그리고 전혀 신학적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내용으로 한 목회자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국민일보>의 거대한 광고지면을 두 면이나 사서 발표하였다. 이것 자체가 미남 한인총회의 수치이고, 공 교단의 이름을 도용하여 정이철 목사의 목회활동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죄악이라는 사실을 남들은 다 아는데 왜 자신들은 모를까? 자신들이 늘 좋아하는 것처럼, 정이철 목사와 예장 합동이 법적으로 대응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이러는 것일까?
이재위목사반론: 배후에 김00목사가 일을 꾸민다고 주장하는데 건강이 좋지 못하고 은퇴하신 목사님이 정이철목사를 잡으려고 일을 꾸밀 이유도 없고 필자는 김한길목사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고 이번 사건을 통해 같은 대책위원으로 연락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목회하는 입장에서 김00목사의 하수인도 아니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정이철목사가 비 신학적이고 왜곡 편집을 통해 김성로목사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주장한 것을 보고 보지 못해서 신학적 토론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또 정이철목사는 미남침례 한인총회가 국민일보에 김성로목사를 옹호하여 말도 되지 않는 내용의 이단시비와 협박문을 실었다고 주장한다. 정목사는 남침례 성명서가 무엇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고 이단시비이며 협박문인지 근거를 가지고 논박하길 바란다. 정목사의 글의 특징은 팩트를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한다는 것이 글의 특징이다. 남침례 성명서가 어떤 내용에서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이단시비를 했고 협박하고 있는지 설득력있는 반론을 하기 바란다. 만약 남침례 성명서가 정목사의 주장처럼 상대 측에 대한 협박과 비 신학적인 말도 안되는 내용이있다면 사과하고 수정하도록 하겠다. 정이철목사에게 정식으로 요청한다. 남침례 반박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반론하기를 바란다. 남침례 성명서가 정이철 목사의 목회활동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죄악이라는 사실을 남들은 다 아는데 왜 자신들은 모를까? 라고 주장했는데 남침례 성명서는 어떤 왜곡 과장이 없이 팩트를 가지고 발표한 것이다. 만약 정이철목사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지적해 주길 바란다. 언제든지 정중히 사과하고 수정해 줄 용의가 있다. 본 대책위가 발표한 정이철목사에 대한 내용은 정확한 사실과 증거를 가지고 있고 언제든지 제시할 수 있다. 정목사의 목회 활동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 되었다면 본 대책위의 책임이 아니라 정목사가 잘못한 행위가 밝혀 진 것인데 왜 이것이 정목사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하는가? 본 대책위의 성명서가 명예훼손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반론하길 바란다. 그리고 정이철목사의 착각처럼 예장합동이 어떤 근거로 대응할 지는 모르겠지만 예장합동이 정이철목사의 농단에 쉽게 빠져들 무지한 교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일보 광고는 남침례 대책위에서 발표한 것이 아니며 한마음교회나 한마음교회 성도들, 또는 김성로목사 개인이 발표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남침례 성명서를 교회나 단체에서 발표하고 싶다면 내용을 바꾸지 않는 조건으로 허용하고 있고 만약 정이철목사가 남침례 성명서를 발표하고 싶다면 본 대책위는 내용을 바꾸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할 것이다. 정이철목사에게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성명서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설명했기 때문에 더이상 여기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참고로 약 일년동안 사악한 이단이라고 공격받은 한마음교회 입장에서 국민일보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바른믿음 측에서 관여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 바른믿음 측에서 성명서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 있다면 어디 신문사에 냈고 광고비가 얼마들었는지 신경쓸 사안이 아니고 남침례성명서 내용에 대한 신학적인 부분과 사실에 대한 왜곡이 있다면 이의를 언제든지 제기 하길 바란다.
바른믿음 측 주장: 신학논쟁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사소한 것으로 법적시비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이단들의 특징이다. 바로 그런 특징이 미남 한인총회의 이름을 이용하여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 이단성을 감추고 반대로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한국 교회에 알린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는 남침례 대책위 사람들에게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정말 미남 한인총회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사람들은 <국민일보> 전면 광고와 다른 여러 신문들을 통해 비성경적이고 거짖된 내용을 말하면서 이단성있는 김성로 목사를 옹호하고, 반대로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드러낸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를 공격한 반기열 총회장과 이재위 목사와 김한길 목사 등의 남침례 대책위 사람들이다.
이재위목사반론: 신학논쟁을 감당할 수 없어서 법적시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이철목사는 자신이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문제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의 윤리와 도덕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시켜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 주장을 하고 있다. 필자는 처음부터 인격적인 모독을 하지 말고 신학적 토론을 하자고 제의 했지만 정이철목사는 필자의 목사 안수문제, 김성로목사에게 거액의 헌금을 받은 교단이 정이철목사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는 근거없는 교단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타 교단 목사들에게 이메일로 유포하고 한국에 저명한 신학자에게 얘기하여 그 신학자가 모 세미나에서 남침례 한인총회가 정이철목사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는 발언을 하고 그 발언에 대해 영상을 편집하여 유트브를 통해 유포한 단체가 정이철목사가 시무하는 앤아버반석교회라고 조사를 통해 밝혀 졌다. 그리고 교단 총회장 불법선거가 있었다는 근거없는 주장 등을 문제 삼아 교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필자의 설교를 편집하여 이단성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유포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신학적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반론을 무시하고 공격하지 않았는가? 신학적인 토론을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회개는 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습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문제인식이 없는 부끄러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바른믿음 측 주장: 특히 반기열 목사는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생각하고 빨리 신앙의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 교단의 총회장이 되기 위해 부정을 저지른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총회장이 되겠다고 나선 목회자가 하나님을 기만하고 교회들과 총회를 기만하는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은 너무도 부끄러운 최악의 교단농단이다. 하나님과 교회들을 속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총회장이 된 후에 총회 산하의 교회들 앞에서 떳떳하게 총회장 행세를 하면서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하는 반기열 목사의 모습을 보았다.
이재위목사반론: 반기열총회장님 입장에서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한 개교회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공격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을 무시한다면 총회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개 교회와 진리를 보호하기 위한 총회장님의 결단과 태도에 필자는 존경을 표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총회장님의 신앙이 회복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정이철목사와 그 측근들이 바른 신앙이 회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총회장이 되기 위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데 정확한 증거와 증인을 제시하길 바라며 만약 제시하지 못할 때는 남침례 한인총회 총회장님과 남침례 총회를 모욕하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아직 정이철목사는 명예훼손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자의적인 생각과 근거없는 말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함부로 말하는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할 것이며 앞으로 이런 못된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도 협박이라고 하지 않기를 바란다.
바른믿음 측 주장: 과연 누가 거룩하고 아름다운 미남 한인총회를 뒤에 숨어서 농단하고 아름다운 교단의 명예를 훼손하였는가?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고, 정이철 목사에게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매일 떠들고 협박하는 남침례 대책위야 말로 지금 건전한 교단 예장 합동에 소속한 정이철 목사와 이창모 목사, 림헌원 목에게 협박하고 장래를 목회를 훼방하고, 목회자의 생명인 명예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범법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재위목사반론: 필자와 신학적 토론에서는 정이철목사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고 분명 이단성이 있다고 필자는 주장했지만 남침례 성명서에는 앞으로 더 신중하게 조사할 사안이라고 발표했다. 즉 남침례 성명서는 정이철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고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 성명서를 잘 정독하길 바란다. 그리고 법적문제는 잘못이 있으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다. 본인이 법적으로 떳떳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법정에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면 기각 될 것이다. 정목사가 지금처럼 당당하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큰 걱정할 부분이 아니며 오히려 대책위에서 입장이 난처해 질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면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만약 본인들의 실수와 문제가 분명하다면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는 본인들이 잘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본 대책위는 정이철, 이창모, 림헌원목사를 협박과 장래 목회를 훼방했고 목회자의 생명인 명예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른 범법자라고 주장하는데 남침례 성명서에 협박과 이유없이 명예를 훼손한 내용이 있다면 증거를 가지고 반론하기를 바란다. 오히려 바른믿음측에서 주장한 것 처럼 목회자의 명예가 생명 같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침례교단에서도 이단성이 없고 건강한 교회이며 한마음교회를 직접적으로 깊이 연구한 신학박사들과 목회자들이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는 교회라고 칭찬하고 또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 박형용박사께서도 세미나를 통해 부활을 강조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칭찬까지 하시고 타 이단 연구단체에서도 이단성이 없다고 주장하는데도 약 일 년동안 김성로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를 사악한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그리고 남침례 대책위 이름으로 검증에 참여한 위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한 바른믿음 측에서 오히려 김성로목사와 대책위 임원들에게 명예를 훼손하고 목회를 방해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명예가 소중하듯 타인의 명예도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바른믿음 측 태도는 진리를 수호한다는 목적으로 목회자들로서 기본 기독교 윤리부재와 기본 상식을 벗어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철저히 자신들이 주인된 신앙의 모습임을 여러 증거들을 통해 보게 된다. 다시 한번 바른믿음 측에 요청한다. 근거없는 주장이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에 대해서 정이철목사의 입장만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고 앞으로 근거없는 소설쓰지 말고 남침례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신학적 문제나 사실 왜곡에 대한 내용이 혹시 있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논박하길 바란다. 언제든지 신학적 토론은 환영한다. 그리고 필자가 정이철목사가 주장한 내용에 대한 필자의 5개의 반론글에 대해 재 반론을 해 주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3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반론을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신학적 토론은 정이철목사의 요구가 아니라 필자가 먼저 요구했던 것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2017년 1월 2일 이재위 목사 올림 <저작권자 ⓒ 목회와진리수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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