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는 WEA서울총회개최 배도 선언을 철회하라!예장(합동) 총회는 오정현 목사를 엄중히 치리하라!
오정현 목사는 WEA서울총회개최 배도 선언을 철회하라!
예장(합동) 총회는 오정현 목사를 엄중히 치리하라!
제4차 서울로잔대회가 마치자마자 느닷없이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가 2025년도에 WEA서울총회를 개최하겠다며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겠다고 발표했다.
100만명이나 운집한 서울광장 10.27 집회를 주도하고, 소위 일루미나티 조직이라는 CFR(Council of Foreign Relation)회원이라는 릭 워렌 목사를 만나서 무슨 모의를 했는지 어느새 교만이 하늘 보좌에 닿을 만큼 높아진 것 같아 심히 우려된다. WEA 정관에는 한 국가에 대표적인 하나의 교회연합단체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 한다고 하는데, 오정현 목사가 교회 연합단체의 대표도 아닌,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무슨 자격으로 누구의 사주를 받고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국제기독교 행사를 이처럼 오만하게 독선적으로 결정을 한 것인지 소상히 밝히고, 25년도에 WEA서울총회를 개최하겠다고 한 선언을 전격 철회하고, 하나님과 함국 교회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근신하기를 촉구한다.
게다가 자유주의 신학도 끌어안고 함께 가야 한다는 “포용주의 혼합주의 신앙노선”을 견지하는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복음주의연맹)은 세계 129개국의 복음주의협회들과 104개의 국제단체들이 가입된 6억 2천만 명을 포괄하는 큰 조직이지만, 실제로는 WEA 회원 단체 중에 무려 40%에 육박하는 회원이 WCC의 회원, 단체들로서 중복 가입하고 있다고 한다. WEA는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관, 교회관 등 성경적 진리를 고수하기보다는, 자유주의 신학을 수용하는 한편, WCC와 로마가톨릭교회, 정교회, 안식교를 포용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이슬람과 불교 등 다른 종교와의 대화를 추구하고 서로 존중하자는 등 종교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로 점차 치닫고 있다고 한다. 그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1. WEA 회원단체들이 WCC 회원들과 상당수 중복되어 있다.
WEA는 에큐메니칼을 명분삼는 WCC의 자유주의 신학을 점차 용인하고 있으며, 그나마 WCC에 가입하지 않고 남아있던 복음주의 개혁 교회들 마저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다.
당시 WEA 신학위원장이었던 토마스 슈마허는 2012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WEA는 WCC의 헌장에 동의하는 데 아무런 문제도 없으며, WCC도 WEA의 신앙고백에 동의할 수 있다.”라고 WEA와 WCC가 신학적으로 서로 차이가 없다는 점을 시인하였다.
2. WEA는 로마가톨릭에 대해서도 용납하는 태도를 보인다.
WEA 복음주의자들은 천주교인들과 상호 “개종시키는 일을 하지 말자”며 소위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라는 문서에 서명했고, 2011년에 WEA는 WCC와 로마가톨릭과 함께 “다종교 세계에서 기독교인 증거를 위한 행동규약(Christian Witness in a Multi-Religious World : Recommendation for Conduct)”을 채택하여 “타 종교 간의 대화와 평화와 화해”를 추구함으로써 WEA는 로마가톨릭과 함께 점차 종교다원주의라는 배도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3. 더욱이, 국제로잔위원회가 WEA와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제3차 케이프다운 로잔대회 선언문”에는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우리는 타종교인들에 대한 민감하기 원하며, 그들을 억지로 회심시키려는 어떤 방식도 거부한다. 타종교인들을 ‘우리처럼’ 만들고 ‘우리의 종교를 받아들이게’ 하거나 ‘우리의 교파에 소속하도록’ 강요하려는 개종을 거부한다. 사랑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슬림, 힌두교인, 불교인, 그리고 다른 타종교인들과 우정을 나누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고 천명함으로써, 타 종교인을 향한 복음 전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렸다.
이는 WEA와 로잔조직위원회가 “열방의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대위임 명령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주님의 말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는 성경 말씀을 배척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다”라는 종교다원주의를 추종한 것으로서, 이는 기독교 기본 교리 자체를 뒤엎어버린 엄청난 배도의 범죄이다.
4. WEA의 또 하나의 문제는 은사주의와 신사도 운동을 포용하는 점이다.
미국 복음주의교회연맹(NAE) 안에 빈야드같은 급진적 은사주의와 수많은 신사도 인사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WEA를 어찌 개혁파 복음주의 교회들이 용납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신사도운동이야말로 오늘날 세계 교회 안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장 큰 누룩이요 미혹이다.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WEA가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뿌리를 갉아 먹는 기생충의 숙주가 되어버렸다.
5. 복음주의와 로마가톨릭의 선교대화(ERCDOM), 그리고 WEA는 로마가톨릭과 WCC와 함께 모여 매년 대화하자는 Global Christian Forum(GCF)을 통해 겉으로는 범 기독교의 대화와 협력과 일치를 추구한다면서, 실제로는 개신교를 흡수 통합하려는 로마 가톨릭의 신앙과 직제일치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과 개혁주의 기독교간의 갈등이 있을 때마다, WEA는 개혁주의 입장을 근본주의로 매도하고 도리어 로마 가톨릭의 보편성에 손을 들어주는 등 WEA는 이미 로마 가톨릭과 WCC와의 교류 협력사업에 한통속이 되어, 개혁주의 교회들을 편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조만간에 로마가톨릭 교황을 중심으로 전 세계 기독교가 하나로 통합, 대동 단결하자고 선동한다면, 이는 마틴루터와 쯔빙글리, 왈도파, 존 칼뱅의 종교개혁의 깃발을 짓밟는 것이며, 로마카톨릭의 대량 학살로 인해 죽은 5천만명 크리스챤들의 순교의 피에 재를 끼얹는 사악한 범죄행위가 아닌가?
결론적으로, WEA가 로마 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종교를 통합, 일치하려는 사악한 시도를 지속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려는 데 협력한 반역죄이다. 무자격자인 오정현 목사가 적합한 논의 절차도 없이 독단적으로, 25년도 WEA서울총회개최를 선언한 것은 한국 교회를 마귀에게 통째로 갖다 바치려는 짓이요, 말세에 나타날 대대적인 배도 현상이다.
오정현 목사는 WEA서울총회유치를 당장 철회하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진노에 따른 핵전쟁 참화와, 영원한 지옥불 심판이 정녕 두렵지도 않다는 말인가?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4:1)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2024. 11. 15.
WEA서울총회반대목회자연합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허베드로목사010 54929125)
*(부록)*통합된 세계 단일 종교를 꿈꾸는 로마 가톨릭에 부역하는 WEA, No!
1. “모든 종교는 다 참되고 무슨 종교를 믿든지 다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겠다는 뜻입니까? 예수님의 대속 죄 보혈의 은혜를 받지 않고서도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겁니까? 종교다원주의를 주창하는 로마가톨릭의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음녀일 뿐입니다.
2. 신구약 성경 66권에 가경 7권을 덧붙여 정경을 73권으로 만들었으며, 또 교황이 결정한 내용을 전승으로 인정, 성경과 똑같은 권위를 부여한 진리의 말씀이라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성경말씀에 1점1획이라도 가감하지 말라고 성경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만약 경전을 제 멋대로 수시로 첨삭한다면 그 종교는 참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교주가 통치하는 가짜 종교이거나 이단이 분명합니다.
3. 십계명을 짜깁기해서 “너희는 하늘이나 땅위에나 물 아래 그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거기에 절하지 말라”는 제 2조항을 삭제하고 그 대신에 제10조 내용을 둘로 나누어 9조와 10조에 끼워 넣었다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로마가톨릭교회 안에 마리아 우상과 무수한 성인들의 우상들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을 제멋대로 변개시키다니요? 이런 로마가톨릭이 어찌 참 기독교라고 할 수 있습니까?
4.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요? 교황의 교훈에는 일체의 오류나 실수가 없다고요? 교황에게 신도의 죄를 사해줄 권세가 있다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그렇다면, 추기경이 교황으로 즉위되는 순간 곧바로 신으로 변해버렸나요? 세 살 먹은 아이들도 속지 않을만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교황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죄인일 뿐이요, 실수와 허물이 많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은 혹세무민하는 이단의 교주들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사기 행각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과 신앙직제를 일치하렵니까?
5. 한술 더 떠서 신도들이 자기의 죄를 신부들에게 고해바치면 그 죄를 보속하여 죄를 씻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는 고해성사 제도를 가진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죄를 씻는 길은 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완전하게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시고 갚아 주셨다는 십자가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신도가 믿음으로 주님께 직접 나아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죄를 끊으면 되는 것인데, 무슨 선행이나 막대한 헌금이나 기도나 고행을 해야만 죄 사함 받게 된다는 고해성사야말로 예수님의 보혈의공로를 가로채고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죄악일 뿐입니다. 이런 가톨릭과 어찌 신앙을 일치할 수 있습니까?
6. 연옥 교리 또한 비성경적인 교리로서, 천국과 지옥의 중간층인 연옥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하는 조상을 위해 헌금이나 기도와 선행을 많이 하면 연옥에서 천국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다는 이런 기만적인 교리로 신도들의 맹목적인 충성과 헌금을 착취하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성경말씀 그 어디에도 이러한 연옥 교리의 단서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7. 특히 그 무엇보다 더 위험천만한 점은, 종교개혁이후에 로마가톨릭은 개혁하기는커녕 도리어 더욱 타락한 마리아숭배 교리를 신설하여 이방종교로 치닫고 있다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원죄가 없는 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할 때 무염시태한 처녀로서 종신처녀성을 유지했으며, 인생을 마치자마자 하나님에 의해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의 어머니요 천국의 여왕이고 은총의 중재자요 중보자가 되었으므로로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이 잘된다고 주장하며 마리아 신격화 교리를 구체화했습니다.
어린 예수를 품안에 안고 있는 마리아상을 가톨릭 성당 안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아들 담무스가 죽은 남편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며 아들 담무스와 결혼하였는데, 담무스를 태양신으로, 자신은 태양신의 어머니 여황신으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그 모자 신화가 로마에서는 비너스와 쥬피터, 이집트에서는 이시스와 호루스, 인도에서는 인드라니와 크리쉬나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호루스를 안고 있는 이시스 여신 조각상은 마치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상과 아주 흡사합니다. 바벨론 이방종교가 태양신 담무스의 어머니 세미라미스 여신을 숭배하는 것과 로마가톨릭이 하나님의 어머니 하늘 여왕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4세기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 할 때부터 이미 이방신의 우상이 그대로 기독교에 들어와 혼합종교로 자리매김을 한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아베마리아 출판사가 출간한 책 ‘마리아의 비밀’의 내용 일부를 본다면, 마리아를 마치 3위1체 하나님의 반열위에 올려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중략)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마리아 안에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 즉 마리아의 중개와 마리아의 협조 없이는 결코 주님께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할 때도 마리아 없이는 결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위해 모든 것을 해야만 합니다. 이 찬란하고 티 없으시며 사랑하올, 아주 힘 있는 여왕의 종으로서 우리는 마리아를 위해서...(중략)” 이것을 봐도 로마가톨릭은 3위1체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 여신을 섬기는 이방종교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마리아여신을 섬기는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8. 로마가톨릭 교황은 오류가 전혀 없는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라,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이다!
미국의 웨스트민스터대학교의 피터릴백 총장이 2014년 8월에 방한한 로마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 사제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며 사회주의를 지지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종교다원주의를 추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탄이 광명한 천사를 가장하여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는 성경 말씀으로 한국교회의 경계심을 환기시킨 바 있습니다.
종교개혁에 앞장섰던 마틴루터는 “교황은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고 하나님의 계명 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이 올려놓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요 적그리스도이다”라고 천명했고, 존 낙스도 “수 세대에 걸쳐 교회 위에 군림해 온 교황은 바로 바울이 말하는 적그리스도요 멸망의 아들이다”라고 선언했으며, 요한웨슬레도 “로마교황이 바로 죄의 사람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무엘리도 “로마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영국에 있는 모든 교단들이 공통적으로 받아들이는 가르침이다”라고 설파하였습니다. 존 칼빈도 “나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임도, 교회의 머리임도 부정한다. 그는 적그리스도일 뿐이다.”라고 선포한 로마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시키겠다니요?”
이런 경계심은 19세기 말까지 이어져왔으나, 20세기 중반에 로마가톨릭의 사주로 만들어진 세계기독교협의회(WCC)가 앞장서서 치밀하게 로마가톨릭과 기독교가 신앙직제일치를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결국 WCC의 한국지부 격인 NCCK가 추동하여 한국기독교와 한국천주교가 2014.5.22. 신앙직제일치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행동하기를 통하여 점차 기독교를 천주교로 동화시켜 흡수통일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NCCK의 로마가톨릭과 신앙직제일치선언이야말로 종교개혁 500년 역사에서 5천만 순교자들의 거룩한 피에 재를 끼얹고, 한국 기독교를 마귀에게 팔아먹는 배도 죄입니다.
NCCK는 적그리스도인 가톨릭 교황에게 한국교회를 팔아먹지 말라!
하나님의 진노와 핵전쟁의 불벼락이 대한민국의 머리 위에 쏟아지기 전에 NCCK와 그에 소속한 9개 교단은 배도죄를 당장 회개하고 로마 가톨릭과의 신앙직제일치선언을 철회하라!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저작권자 ⓒ 목회와진리수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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