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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6차 정기총회 결의

특히 이번 총회는 개최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6명, 독일에서도 2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미국 여러 지역에 이단상담연구소를 개설하여 이단상담연구에 대해서 각종 자료와 정보를 나누기로 하였

목회와진리수호 | 기사입력 2017/03/22 [20:20]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6차 정기총회 결의

특히 이번 총회는 개최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6명, 독일에서도 2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미국 여러 지역에 이단상담연구소를 개설하여 이단상담연구에 대해서 각종 자료와 정보를 나누기로 하였
목회와진리수호 | 입력 : 2017/03/22 [20:20]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 김순관목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목사) 6차 정기총회가 3월6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 크루즈 선상에서 “소리치는 돌들”(눅 19:40)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총회에는 세계 5개국에서 약 40여명(위임장 포함)이 참가하였으며,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는 개최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한국에서 6명, 독일에서도 2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미국 여러 지역에 이단상담연구소를 개설하여 이단상담연구에 대해서 각종 자료와 정보를 나누기로 하였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소장 박형택목사)와 세이연이단상담연구소(소장 한선희목사)가 MOU를 체결하였고, 11월에는 유럽에서 이단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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