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진리수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연혁및임원

목회와진리수호 | 기사입력 2016/06/20 [14:01]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연혁및임원

목회와진리수호 | 입력 : 2016/06/20 [14:01]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기이사협) 창립총회

1998년11월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열다.

대표회장 원세호목사 상임회장 이대복소장 추대 총무 김문제집사

이사 원세호목사 양광석목사 이대복소장 원문호목사 이춘복목사 장동섭목사 이훈구목사 황금출목사 김문제집사

기독교이단대책협회로(기이협) 개명 

제2대 대표회장 백남선목사 제2대 상임회장 원문호목사 제2대 총무 우석철목사

제3대 상임회장 림헌원목사 제3대 사무총장 이석민목사

2015년 9월 제4대 상임회장 박형택목사 제4대 사무총장 이인규소장 회계 김문제집사

이사: 백남선목사 박형택목사 김기덕목사 조영래목사 성정순사모 현문근목사 이인규소장 김문제집사 간사 배철목사, 법률고문: 정일배변호사, 우경선변호사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 설립취지

기독교이단대책협회(기이협)은 이단사이비로부터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만든 협회입니다. 한국교회에는 많은 교단들이 있어서 이단대처에 동참하고 있지만 교단에서는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 교단들이 모인 연합기관에서는 교단들의 입장에 따라 뜻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적인 이단대처가 어렵다는 판단아래 각 교단의 이단연구가들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이단전문가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이단대처를 하기 위해 힘을 모우게 된 것입니다. 목회자를 비롯하여 평신도들도 누구나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함께 참여하여 한국교회 보호를 위한 이단대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이협의 몇가지 원칙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기독교진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이비에 대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연구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자료를 서로 공유한다.

둘째 이단규정은 권위있는 각 교단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겨서 기이협에서는 이단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셋째 매월 한차례씩 연구모임을 갖고 이단사이비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넷째 이단연구와 대처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와 평신도를 발굴하고 함께 참여하도록 힘쓴다.

다섯째 이단에 빠진 사람을 상담하고 구조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이단상담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한다.

여섯째 이단과의 타협이나 금품거래같은 잘못된 관행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자원하여 이단연구와 조사 및 이단상담에 전력한다.

1998.11.11 초대 대표회장 원세호목사

 

초대 상임회장 이대복소장, 총무 김문제집사

제2대 대표회장 백남선목사, 우석철목사

제2대 상임회장 원문호목사, 총무 김문제집사

 

제3대 상임회장 림헌원목사, 사무총장 이석민목사

제4대 상임회장 박형택목사, 사무총장 이인규소장

제4대 사무총장 이인규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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