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7차 총회9개국에서 50여명의 이단연구가들 모여 세이연 총회, 김순관 목사 회장 연임 인준, 내년 총회장소를 미국 달라스로 결정하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 제7차 정기총회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고전 9:19)이란 주제로, 인천 강화 로얄유스호스텔에서 3월 13~16일에 걸쳐 국내외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이연은 이단 사이비의 세력들이 창궐하는 이 때에 정치적 외압이나 금권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를 바로 세워나가는 사역을 하기 위해 국내외 이단 연구가들이 뜻을 모아 창립된 단체이다. 세이연 회장은 미국 김순관 목사가 연임하게 되었고, 부회장으로는 미국 뉴욕의 이종명 목사가 사무국장은 미국 한선희 목사가 봉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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