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후 2시 신천지 천안교회는 아이비웨딩(컨벤션센터)에서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를 상대로 공개토론을 가졌다. 하 하지만 막상 천기총 관계자들이 토론회장에 나타나자 신천지 측은 천기총 한익상 증경회장과 유영권 이대위원장의 출입을 막고는 결국 대회장에서 쫒아내 버렸다. -하단의 사진은 신천지 메인신문인《천지일보》에 게제된 신천지가 주최한 공개토론회 장면이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지난 8월 22일 오후 2시 같은 날,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서로를 초청 대상으로 하고 ‘신천지 주요 교리’를 주제로 각각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하지만 양측 모두 토론 당사자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 반쪽짜리 토론회를 진행됐다. 이후 신천지 측 옹호 언론들은 일제히 “천기총은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으나 정작 공개토론 당일에는 불참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과연 사실일까? 출처 : 성경과삶이야기 <울림> (http://www.woolrimstory.net) <저작권자 ⓒ 목회와진리수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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