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측은 공개질의 사자 명예를 훼손해도 되는가?고"원세호목사,원문호목사는 기침에서 목사직 제명이아닌 대의원 회원직제명"
이런 공개질의한 바른믿음측은 "침례교를 사랑하는 목회자" 명단을 공개하기를 바란다.
고 원세호목사,원문호목사는 기침총회에서 화해하고 복권이된분을 제명 공개질의하는자가누구인가? 침례교를 사랑하는 목회자가아닌 이단을비호하는 행위가아닌가?
기침 제90차 총회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391쪽에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원세호 목사의 제명 건은 목사직을 제명한 것이거나 이단자라고 제명한 것이 아니며, 다만 교단의 질서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회원 직을 제명한 것이라는 점을 확인해 두며, 이후로원세호 목사를 동조하여 교단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교단에서 불이익을 당해야 할 것입니다.” 라는 것이다. <저작권자 ⓒ 목회와진리수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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